실습자료 :
내일이 되면 다시 내일이 오늘이 됩니다. 늘 파일을 열었을 때, 오늘 날짜를 표시하려면 어떻게 하나요?
TODAY 함수를 사용합니다. =TODAY()
내가 태어난 날로부터 지금까지 며칠이나 보냈는지 알고 싶을 때, 어떤 함수를 써야 하나요?
DATEDIF 함수입니다. 이 함수는 함수마법사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. 따라서 직접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타이핑하여야 합니다. =DATEDIF(시작일, 종료일, “옵션”). 옵션에는 y(연도 수), m(개월 수), d(날 수), md(1개월 미만의 날 수), ym(1년 미만의 개월 수), yd(1년 미만의 날 수)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나온 값 뒤에 “개월”이나 “일”자를 붙이려면, 셀 서식의 사용자 지정에서 붙여주면 됩니다.
내가 3만 일을 살 때가 몇 연도 몇 월 며칠일지 알고 싶은데, 어떻게 해야 하나요?
날수를 계산 한 곳(수식 셀)에 셀 포인터 두고, ‘목표값 찾기’(2003은 [도구 - 목표값 찾기], 2010은 [데이터 - 데이터 도구 - 가상 분석 - 목표값 찾기])를 사용합니다. ‘찾는 값’으로 ‘30,000’을 입력하고, ‘값을 바꿀 셀’ 입력칸에는 날짜 셀을 클릭하여 입력합니다.
마감일까지 몇 개월 며칠이 남았는지 알고 싶은데, 개월 수만 나오고 며칠이 더 남았는지 표시되지 않습니다. 어떻게 하나요?
‘&’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. =datedif(시작일,마감일,“m”) & “개월” datedif(시작일,마감일,“md”) & “일”
시간을 계산 했더니 24시간을 넘어가 엉뚱한 시간으로 표시되었습니다. 어떻게 해야 제대로 표시 될까요?
셀 서식의 표시 형식을 [h]"시간" mm"분";@로 합니다. h 대신에 [h]를 사용하면, 24시간이 넘어가는 시간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.
시간 서식으로 되어 있는 셀의 목표값을 찾았더니, 결과가 엉뚱하게 나왔습니다. 어떻게 해야 하나요?
‘찾는 값’으로 시간 서식에 맞는 숫자를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. 일례로 10,000시간을 ‘찾는 값’으로 입력하고 싶다면, 10,000/24를 계산한 값(약 416.667)을 입력해야 합니다. 엑셀에서는 시간을 24로 나눈 수를 사용합니다. 즉 416.667이 10,000시간으로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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